무거운 것을 떠올려 봐요
맨손으로는 힘이 들어요
먼저 그림 한 장을 볼 거예요.
앞 시간에는 저울로 여러 물건의 무게를 재 보았어요. 무거운 물건일수록 수가 컸어요.
오늘은 무거운 물건을 들어 올려 볼 거예요.
무거운 상자를 옮겨 본 적 있나요? 책이 가득 든 상자는 아주 무거워요.
상자 위에는 손잡이가 달려 있어요. 그림 속 손이 그 손잡이를 잡았어요.
맨손으로 들면 팔에 힘이 많이 들어요. 조금 들다가 금방 내려놓게 돼요.
그런데 상자 곁에 긴 막대가 하나 있어요. 굵고 단단한 나무 막대예요.
막대를 쓰면 어떻게 될까요? 오늘은 그것을 알아볼 거예요.
화면에 상자와 막대가 있는 판이 나와요. 판에서는 몇 번이고 다시 해 볼 수 있어요.
무거운 물건은 선생님과 함께 들어요. 혼자 들다가 다칠 수 있어요.
먼저 생각해 봐요
어느 쪽이 힘이 적게 들까요
판을 열기 전에 생각을 먼저 골라요.
판에는 무거운 상자가 하나 있어요. 그 곁에 굵은 막대와 돌이 놓여 있어요.
단추는 둘이에요. 맨손으로 들기 단추와 막대로 들기 단추예요.
- 보기 세 개를 천천히 읽어요.
- 내 생각과 같은 것을 눌러요.
- 생각이 바뀌면 다시 눌러도 돼요.
정답은 없어요. 여러분 생각을 골라 보세요.
막대를 살펴봐요
막대 아래에 돌을 괴어요
그림을 먼저 볼 거예요.
막대 한쪽 끝을 상자 아래에 넣어요. 그리고 막대 아래에 돌을 괴어 놓아요.
돌은 막대 가운데쯤을 받쳐 줘요. 그래야 막대가 위아래로 움직여요.
이제 반대쪽 끝을 아래로 눌러 봐요. 그러면 상자 쪽이 위로 올라가요.
무거운 것을 들어 올릴 때 쓰는 이런 막대를 지레라고 해요.
상자는 그대로예요
판에서는 늘 같은 상자를 들어요. 올라가는 높이도 늘 같아요.
달라지는 것은 드는 방법 하나예요.
힘 막대를 봐요
단추 아래에 막대가 둘 있어요. 힘이 많이 들수록 막대가 길어져요.
앞 시간에 본 막대와 같은 막대예요.
글자로도 알려 줘요
막대 길이를 눈으로 보기 어려울 수 있어요.
그럴 때는 막대 옆에 적힌 낱말을 읽으면 돼요.
이제 판에서 직접 해 볼 거예요. 두 가지를 하나씩 눌러 견주어 봐요.
직접 들어 봐요
단추를 눌러 봐요
이제 손으로 해 볼 차례예요.
- 맨손으로 들기 단추를 눌러요.
- 상자가 올라가는 것을 봐요.
- 막대로 들기 단추도 눌러요.
- 아래 막대 둘을 견주어 읽어요.
판이 안 보이나요? 위로 올라가서 예상을 먼저 골라요. 골라야 판이 열려요.
상자가 바닥에 놓여 있어요. 곁에 막대와 돌이 있어요.
둘 다 눌러 보면 맨 위 '들어 올려 봐요'에 도장이 찍혀요.
여러 번 눌러 봐도 괜찮아요. 순서를 바꾸어 눌러도 돼요.
단추를 누를 때마다 상자가 같은 높이까지 올라가요. 상자도 늘 같은 상자예요.
달라지는 것은 막대 둘의 길이예요. 어느 쪽이 더 짧은지 잘 보세요.
같은 높이로 올라가요
두 가지 모두 상자를 같은 높이만큼 들어 올려요.
그래서 두 막대를 나란히 놓고 견줄 수 있어요.
예상과 달라도 좋아요
예상과 결과가 달랐나요? 그래도 괜찮아요.
직접 눌러 보고 알아낸 것이 더 반가운 일이에요.
생활 속 도구를 봐요
이런 도구도 지레예요
사진 넷을 먼저 볼 거예요.
네 도구는 생김새가 서로 달라요. 쓰는 곳도 서로 달라요.
그래도 닮은 점이 있어요. 넷 다 손에 쥐고 쓰는 도구예요.
그리고 맨손으로 할 때보다 힘이 적게 들어요. 판에서 막대로 들었을 때와 닮았어요.
이제 네 도구가 언제 쓰이는지 짝을 맞춰 봐요.
- 왼쪽에서 도구를 하나 눌러요.
- 오른쪽에서 알맞은 말을 눌러요.
- 네 짝을 모두 맞춰 봐요.
틀려도 괜찮아요. 다시 눌러 보면 돼요.
니퍼와 손톱깎이는 날이 있어요. 혼자 쓰지 말고 선생님과 함께 봐요.
오늘 배운 것
오늘 이런 것을 알았어요
- 막대를 괴어 놓으면 무거운 것을 들 수 있어요.
- 맨손으로 들 때보다 힘이 적게 들어요.
- 병따개와 손톱깎이도 지레예요.
오늘은 예상을 먼저 골랐어요. 그다음 단추를 눌러 확인했어요.
힘 막대 둘을 나란히 놓고 길이를 견주어 보았어요.
집에서도 지레를 찾아봐요. 부엌과 책상 서랍을 살펴보세요.
무거운 물건은 선생님과 함께 들어요.
다음 시간에는 비스듬한 길로 상자를 올려 봐요.